[주문폭주]BEST 토이 + 젤 초특가 보러가기 >
back icon
홈 버튼
검색 버튼
알림 버튼
menu button
PTR Img
category

성·연애

input
profile image
숨어있는 자기2024.09.04
share button

아 너무 속상하고 신경쓰여서
미칠거같네 ...

엄마가 나 어렸을때부터 정육점을 일하셨고
나 어릴때 정육점에서 일하면서 고기썰다가
엄지 손가락이 조금 잘리셨던적이 있었는데
그러고나서 동생들 낳고 일을 안하시다가
요근래 일하면서 다시 정육점으로 갔는데
어제 갑자기 연락이 와서 다쳤다고 하더니
엄마 병원에 입원했다고 내일 수술해야할거같다
하길래 뭔일이냐고 그러니깐 고기썰다가
전에 다친 손이 더 짤렸다고.. 뼈가 보일정도라고..
그저께까지 연락도 막 하고 그랬는데 갑자기
그러니까 너무 당황스럽고 걱정 많이했는데
아까 오전에 수술하고 나왔는데 너무 맘아프고
신경쓰이고 걱정돼서 미칠거같네 ㅠㅠㅠㅠ

좀있다가 오후쯤에 병원에 가볼건데
울 엄마 괜찮아지겠지?ㅠㅠ..


0
0
아직 댓글이 없어요.
가장 먼저 댓글을 남겨보세요:)
아직 댓글이 없어요.
가장 먼저 댓글을 남겨보세요:)
이전글
전체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