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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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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남친이 훈수두는거 때문에 지금 기분 너무잡쳤어
남친이랑 나랑 비슷한 직종인데(같은건X) 남친이 컨디션도 안좋고 할 일이 많길래 간호도 해줄겸 새벽에 일어나서 도와줬더니 그건 아니라고 이렇게해서 이렇게해야지 , 아니다 그냥 다 지워. 어차피 안돼 그거는, 이런식으로 말하더라.
훈수를 둬도 진짜 너무 자존심상하게 두더라고. 본인도 자기가 말 잘못했다 생각했는지 훈수 그만할게 이지랄하더니 눈치좀 보던데.. 그러고 고맙다 여러번 말을 하는데도 기분이 안좋아서 대답이 안나오는거야. 걍 눈물나왔어. 아무리그래도 내가 본인 아파서 새벽에일어나서 도와준건데 좀 좋게 얘기할순 없었던걸까
하 남친 컨디션도 안좋은데 너때문에 기분안좋았다 주저리 얘기하면 힘들거같고.. 걍 너무답답하고 속상하고 화나서 운동한다하고 나와버렸어. 좀있다 들어가서 솔직하게 말할까..? 이런 나도 회피성향인건가
자기들은 이런 상황이면 너가 이래서 내 기분이 이랬다 솔직하게 말할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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