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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한 낮잠2023.06.26

아 남자친구 엄마가 맘에 안들어
처음 만난날에 나한테 내 패션 지적함
다른 여성분 지나가는데 그 여성분 가리키면서 저렇게 입어보면 어떻겠녜 첫만남에…
처음 만났을때 내 패션을 본건지 위아래로 훓어보고
진짜 짜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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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뭐야 돌았나

    2023.06.26좋아요1
  • user thumbnale
    달달한 낮잠글쓴이

    직업도 없고 하루종일 띵가띵가 노는 분인데 서울대 남편 만나서 백화점에서 한달에 천만원넘게 씀.. 그래서 vvip고 그러면서 남친말 들어보면 아들한테 맨날 죽는소리하는듯 남친은 그걸또 받아주고..

    2023.06.26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결혼할거야? 결혼할거 아니면 안 만나는게 좋을듯 아예..

    2023.06.26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도망쳐...

    2023.06.26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4

    와이건진짜진짜도망쳐

    2023.06.26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5

    이건 찐이야 돔황챠.ᐟ.ᐟ.ᐟ.ᐟ

    2023.06.26좋아요0
  • user thumbnale
    달달한 낮잠글쓴이

    남친한테 물어보니까 자기 엄마가 아빠일 도우러 일본간다는데 전엔 골프치러 간다했거든? 뭐가 맞는건지 모르겠어 자꾸만 그엄마생각이 안좋게 나서 넘 짜증나

    2023.06.26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6

    결혼은 오바인 거 이미 잘 알테고 연애 계속 하는 것도 남친 하는 거 잘 보고 판단하는게 좋을듯...

    2023.06.26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7

    아니 남의 귀한딸을 첫만남에 예의없이 구는건 진짜 아닌거같아 ㅡㅡ

    2023.06.28좋아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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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만남에 여자가 밥을 사면 거절의 의미야?? 먼가 내가 추천했는데 비싸서 내라 했는데 먼가 그 이후로 차가워진 느낌이담,,, 긍데 물어보니까 처음 밥(?)은 남자가 사는거고 여자가 사는거면 남자라 맘에 안들어서 라던데,,, 진짜냐규,,,어제 친구랑 술집 가다가 아저씨가 어떤 여성분한테 찝쩍이는 걸 봤어. 내 친구가 냅다 그 여성분 팔짱끼고 오면서 상황 종료 되긴 했어. 난 무서워서 못했는데 친구가 멋있게 대처해줬어. 그날 밤에 우리 엄마한테 그 얘기를 해줬어. 근데 우리 엄마가 “어우, 그런거 막 도와주지 마- 너도 당할라!” 라는 소리를 하는거야. 만약에 여성분이 위험/난처한 상황에 빠졌을 때 대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거야? 무서운 건 맞아. 근데 일단 사람은 구하고 봐야 하잖아. 자기들은 어떻게 대처하는게 옳다고 봐? 아니면 팁 같은거 있어?자기들아 나 담주 생일이라 당일날에 남친 만나기로 했는데 상황이 너무 짜증나.. 남친이 미국에서 오는 친구가 있는데 전에 같이 회사다니고 운동했던 모임있거든 하필 내 생일날 시간이 될 거같다고 그 때 모이자고 했나봐 그 친구는 짧게 들어왔다가 나가는거라 일정이 빡빡하대 근데 나랑 이미 내 생일날에 보자구 했잖아 근데 나한테 미리 양해 구한 것도 아니고 남친 반응이 저래서 나는 너무 서운하고 짜증나거든? 사실 내가 무리해서 8일이나 10일에 만나도 되긴 하는데 괘씸해서 싫어 근데 9일(내 생일)에 모임 잠깐 보내줘야 할 거 같단 말이야 그래도 나도 몇번은 들었던 친구라 남친이 친구 못 보고 가는건 나도 맘이 불편하거든.. 진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하 진짜 짜증나는 상황이야자기들은 현 남자친구 어떻게 만났어˗?? 내 썰을 풀어보자면 남자친구가 서점 알바중이었는데 내가 그날 책을 사러 갔었거든. 리스트가 있었는데 하나하나 찾아주면서 나이물어보고 학교물어보더라고. 그래서 아 엄청 밝은 성격이구나 했는데 계속 기웃거리면서 필요한거 있냐고 물어보고 카운터에서 빤히 보는거야. 빨리 나가라고 눈치주는줄 알았는데 자기 퇴근하면서 나한테 번호따갔어!어디 유튜브 숏츠에서 본건데 남자들이 짜증나는 순간등 이였거든 한 세개 있었는데 1. 밤길에 내 앞에 여자가 걷는데 뒤에 쳐다보면서 불안해하는거 2. 에스컬레이터나 계단 올라는게 먼저 가는여자가 짧은치마 입어서 가방으로 가리는거 3.여성전용주차장 이렇게 있었는데 난 보고 머리를 띵 맞은거같은거야 이게 짜증날수있구나…! 짜증날수도 있겠구나..하고 곰곰히 생각해보게 되더라고 어떤 상황에서든 오버를 하는순간 좋은행동도 좋지 않아보이는건 알아 댓글에서는 아 진짜 저럴때 짜증난다 나를 뭔 범죄자로 보는거냐 저렇게 가릴거면 왜 입고 다니는거냐, 저러는거 보면 강간하고싶다 같이 선넘는 댓글들도… 난 밤길에 혼자 있는데 뒤에 누가 있는거같으면 신경안쓰다가도 가까워진거같으면 한번 뒤돌아보거든 오버하거나 그러진 않고 그냥 혹시하는 마음 있잖아 그냥 슉 돌아보고 폰하면서 가거나 치마입거나 민망할상황있을 때 가리는것도 내 치마속 왜 쳐다봐 이런 의미가 아니라 갑자기 원치않게 민망한걸 봐야하는 상대방, 원치않게 노출되는 내 신체부분 양쪽 다 배려해서 가리는거라고 생각했고 여성전용주차장은 예전에 주차장같은서 여성대상범죄가 많았을 때 cctv가 보이는 곳에 여성주차장을 지정해놓은거라고 대충 알고있어 틀린거면 말해주라 근데 여성이 아니더라도 주차해도 문제 없다고 알고있구… 남자 여자 모두 다른 입장이라 서로를 100퍼센트 이해하기 힘들겠지만 내가 여태까지 그랬던게 불쾌할만 한가 ? 하고 행동들을 뒤돌아보게되더라고.. 내 남자형제, 남자친구한테 물어봤을때도 얘기만 꺼내도 엄청 불쾌하다는 식으로 말하더라고 그냥 오버하는게 아니라 뒤에만 슬쩍 쳐다봐도 기분이 나쁘다고… 듣고 좀 그랬어 여자친구, 여자동생이 있으면서 그럴 수 있구나 하고 물론 내가 자기중심적으로 생각하는거겠지만 서도 , 이런것들이 기분 나쁠수도있다는거에 대해 자기들은 어떻게 생각해 ?? 난 저런것들이 불편할 수 있다는게 부러운거면 못된거겠지… 혹시 매일 뉴스에서 보는 묻지마 폭행, 살인, 강간 의 피해자가 내가 되진 않겠지 설마 라는 생각하면서도 그런 피해자들도 나같은 생각하면서 일상을 보내지 않았을까 이런생각이 남들에게 실례되는게 아닐까 하면서 불안과 죄책감이 번갈아가면서 날 힘들게 하는거같아… 나만 이런생각하는걸수도 있지만 자기들 생각도 궁금해
Geukr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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