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 나 말 실수 한 것 같아..
애인이 오늘 회식을 했는데 거기서 결혼 관련 얘기가 나왔고 결혼을 하기 전에 상대방 집안 분위기를 봐야한다
이런 조언을 들었다면서 얘기하더라구
그래서 나도 ㅇㅇ 울 엄마도 나한테 그런 얘기 해준 적 있고 나도 동의한다 라고 말했는데 통화너머로 느껴지는 정적과 함께 아차 싶었던게
상대방 부모님이 장기별거 하시는 중이라는 걸..그때 생각난 거 있지 ㅠ
막상 상대방은 아무렇지 않을 수 있는데 그냥 내가 좀 신경쓰이네 괜히 찝찝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