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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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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갑자기 20살되고 처음 술 먹으러 갔을때 초딩-중딩 때 까지 다니던 태권도 오빠(거의 사범님) 우리 테이블에 와서 마음에 들어서 그러는데 같이 합석해도 되냐한거 생각나네 씹ㅋㅋㅋㅋㅋㅋ

우리는 4명이었고 그쪽은 3명이었는데 딱 사범님이 와서 나말고 다른 친구보고 마음에 든다하긴 했는데 ㅈㄴ 당황스러운거야 그래서 처음엔 아는척 안했는데 우리가 일단 거절하는 와중에 사범님이 먼저 우리 어디서 봤지않아요? 예전에 태권도 다녔죠 이러길래 아.. 네;;ㅎㅎ 허허 이러고 말았는데 알아채고 ㅈㄴ 당황하더니 죄송하다하고 감

그리고 나이도 속임 그때 나이로 27? 정도 였을텐데 우리테이블 왔을때 24라고 했음 어쨌든 걍 뭔가 ㅈ같았음 20살 짜리들한테 뭐 좀 해볼라고 1/1부터 동네에서 유명한 술집에 앉아서 여자들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 같았음;; 태권도 동심 바사삭


그러고 조금 뒤 초코에몽 주러 또 왔다가 잘 놀다가라 하고 끝남 근데 내가 상대였으면 ㄹㅇ 쪽팔려서 죽고 싶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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