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효 이젠 안좋아하기로 마음먹은
남자가 꿈에 나와서 고백했다 ㅋㅋ
그러고 난 덥썩 물고 사귀게 되었고
꿈속인데 엄청 꽁냥 거리면서 만났어...
대체 왜!
감정 잊고 친구로 잘 지내고 있구만
갑자기 난리네 어이없다 내 꿈
아쉽나보넹
자기 마음은 계속 좋아하는가보다!
제대로 도전도 못해보고 만나려 할때마다 약속취소할수밖에없는 사정이 생기고 이게 반복되서 그런지 아 연이 아닌갑다 하고 맘접었거든 그래서 그런가바🥲
그럴 수 있다구 생각해.. 좋아하는 마음을 훌훌 보내줄 수 있는 날이 올거야!! 자기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