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 찐사용후기 들고왔어!!
첫 삽입토이로 사본거야
얘랑 친해지는데 시간이 좀 걸렸어.. 처음엔 삽입이 생각보다 어려워서 클리 자극으로만 즐겼고
다른날 집에 있던 콘돔 씌워서 삽입하니까 훨 부드럽게 들어가더라구 ㅋㅋ

나는 오히려 삽입하고 진동을 켜면 질 내부가 더 정신없는느낌..? 그래서 지스팟 감각에 집중을 못하겠더라고 그래서 기둥 잡은채로 상세페이지 설명에 나와있는것처럼 위아래 허벅지옆쪽으로 여러 각도로 움직이면서 내가 느끼는 그 스팟을 찾으려고 노력함

나는 어떤식으로 얘를 즐겼냐면
손가락이나 가지고있는 진동토이있으면 그걸로 클리를 자극해서 조금씩 소중이를 달궈
그러고나서 곧 오르가즘 오겠구나..싶은 시작점에서 조금씩 아크를 움직이면서 질 안쪽도 자극해줘!
그러다가 절정 직전에는 클리에서 손 떼고 아크만 움직여!! 그러면 절정을 맛본후 정말 기절하듯 쓰러진다..
시간이 오래걸리는걸 두려워하지마..천천~히 즐길수록 오르가슴이 더 크게 느껴지니까!

그리고 토이는 내손으로 쥐고 할때랑 남의손으로 쥐고 당할(?)때랑 또 다른거 알지 ㅎㅎ
애인한테 토이 이미 자랑했고 다음 데이트때 가지고 나가기로했어..(파우치 개커..ㅋㅋㅋ)

애인이랑 같이 쓴 후기도 한번 들고와볼게!

파우칰ㅋㅋㅋ

보통 흔한 스킨통이랑 비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