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자위 중 안방에서 하품하는 소리가 들렸다.. 엄마 출근 안했었음 하 하 하 방문 열어놓고 했는데 ^^ㅠ 내가 머라고 했는지 어느정도 크기로 말했는지 하나도 생각 안나 ㅠ 엄마가 듣고 저렇게 괜히 신호 준 건지 아닌지도 모르겠다 멘붕…쥭고잡다 이런 적 있는 자기들 있나요….
그냥 모른 척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