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쓴다 어제 자려다 폭풍섹스하고 개꿀잠잣거든....ㅋㅋㅋ
사실 어제 zee가 왔음
평소에도 가끔 꼬시거나 넘 하고싶을때 반려기구로 자위하는데(우머나이저 있음) 남친이 그거 보는거 되게좋아함ㅋㅋㅋ
남친이 잔다고 그래서 별생각없이 zee 완충한겸 써보려고 나 이거좀 쓰고자께? 했는데 잠깼는지 옆에서 계속 보면서 야한말하고 목졸라주고
내가 대고있을래 해서 쥐어주고 좀 즐겼는데 백퍼 섰잖아~ 그래서 남친 꽈 만지면서 한참 하니까 충분히 젖고.. 남친이 팬티벗고 나도 호다닥 벗음
흥분해서 그런지 넣을때 넘 좋았는데 자궁입구가 살짝 올라갔는지? 평소보다 박을때 약간 느낌은 덜왔거든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친 18cm라 좋은곳 계속찔러서 가볍게 가긴함
개꼴려서 다리로 남친안고/다리 펴고남친이 내다리 안고/한쪽다리내리고 한쪽남친이 안고 등등 미친듯이 하니까 계속 가다가
여성상위로 내가 몇번가는데 내가 다리가 넘아파서 움직여지질 않는거야ㅋㅋㅋ 그래서 잠깐 뒷치기하고..
남친이 평소에도 애태우는데 이쯤하고 아~자야겠다 하고 눕는데 이건 하고싶음 여성상위를 하든지 박아달라고 조르라는 뜻임....
이쯤에서 난 멈출수없었음... 계속 갔지만 아직 모자라서 올라타갖고 끙차끙차하는데 남친이 엉덩이잡고 존나 박아주고 남친한테 포개져서 남친이 툭툭 치면 위에서 좀 움직이는정도만 하고있는데
어디 스팟에 닿았는지 쿵쿵쿵박으면 허리가바들바들 떨리면서 질수축엄청되고 뭔가 나오는 느낌나면서 갔는데
남친이 딱 알아채고 거기계속 찌르고 난 떨고 싸고.. 떨고싸고..하다가 아니 딱 거기만 찌르겠다는 의지로 내 다리를 딱 고정시키고 일정한속도로 내가 가든말든 계속찌르는거야
계속 떨고 조이고 싸면서 소리도 지르고 헉헉거리다가 또 참으려다 소리지르고 이것만 5분한것같음
진짜 온몸이 녹은것같은 느낌.... 남친이랑 할때마다 보통은 뒷치기로 이렇게 되는데 이 자세에서 이런건 오랜만인듯.....
하여튼 이거 하고나면 몸에 힘이 안들어감 그치만
그치만.. 자지만지고있는데 아직 이게 발딱 서있잖아요 뒷치기가 존나하고싷은거야 진짜 그래서 엉덩이대고 박아달라고 애교부리니까 또 박아줌ㅎㅎ 마무리로 정상위로도 조금 하고 자지 좀 빨아주고 씻으러옴
애액 범벅되갖고 씻는데 넘 미끌미끌......♡
씻고 누워갖고 속궁합이 이런건가.... 얘기하고 곯아떨어짐ㅎㅎ
수업듣다가 클리발기한 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개웃겨
미쳤다
부럽다 붘맠갈겨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