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탐폰이랑 씨름했따… 템포로 계속 썼는데 몸 안에 넣는 것까진 평소처럼 했지만 아무리 뒷부분을 눌러도 안 눌리길래 꺼내서 힘껏 눌러서 솜 꺼내구 그냥 손으로 삽립했앙…
더운대 고생했다 자기;;
템포 이물질 나왔던 적도 있고 뻑뻑하고 흡수력도 별로라 다른 제품 쓰는 거 추천해 라엘 해피문데이 좋고 직구 가능하면 플레이텍스나 탐팩스 펄 오비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