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여성 성∙연애 고민 필수앱 자기만의방2천 개의 평가
4.8
비밀 정보 열어보기
logo
menu button
20
profile image
숨어있는 자기2023.02.27

아직 20대 중반인데 과 동기들, 주변 지인들 보니까 벌써 결혼하고 애 가진 친구들 왜케 많을까ㅋㅋ;

대부분 프사만 보고 아 얘 결혼했구나 애가졌구나 아는 정도인데

꽤 친했던 지인은 무려 애도 없는데 계획하고 결혼해서 살고있어...!!

난 아직 본가에서 사는 민증만 나온 어린이라고 생각하는디...

저런 애들 보면 내 현실이 불안정하고 어쩌고를 떠나서 나도 결혼하고 싶더라..

막상 내 현실을 바라보면 준비가 너무 안돼서 저런 얘들이 대단해보이구

circleImage
이런 걸 내 또래한테 느끼는 기분이랄까ㅎㅎ...
0
8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난 생각보다 주위에 결혼한 사람이 없긴 한데 너무 공감간다 자기야 ㅋㅋ

    2023.02.27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ㅋㅋㅋㅋㅋㅋ 자기… 나 30인데 그런 기분 듦… 나 오독해

    2023.02.27좋아요2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원래 인생은 멀리서보면 희극 가까이서보면 비극인거야! 다 잘사는거같아서 들여다보면 저마다의 문제가 있고 어려움이있는 법이지. 남들한텐 좋은 모습만 보여주잖아? 자기만의 속도로 살아가는거지 뭐. 그리고 결혼한다고 진짜 철들고 어른되는것도 절대 아니야. 철들 사람은 결혼 안해도 철들어! 그리고 내 주변에 보면 결혼하고 그냥 같이 응애하고 사는 경우도 많더라!ㅎㅎ

    2023.02.28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4

    나도 주변에 장기연애하는 사람이랑 결혼했거나 준비중인 사람 되게많아. 난 뭔가 연애를 하면 자존감이 되려 떨어져서 우울증 돋길래 그냥 안하고있어.... 근데 주변에 연애 다들 하더라구 ㅠㅠ 그래서 좀 생각이 많다 나두

    2023.02.28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4

      특히 한국와서는 더 그러는게 뭔가 외적인거에서 최하위에 위치해있다 생각해서 그런가..? 하튼 이런생각이 자꾸들어서 그냥 피하게 되는것 같아. 상담으로도 어릴때 외모비하 받은거 은연중에 비교된 경험있어서 그런것 같다했는뎁... 아효 외국 다시갈래 ㅠ

      2023.02.28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4

      근데 난 혼자있을때는 내가 젤 좋고 내 스타일도 넘 좋거든!!! 운동도 열시미하구 꾸미기도 좋아해서. 연애 몰까! 잘모르겠당 ㅎ

      2023.02.28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ㅠㅠㅠ한국이 유독 외적인거에 많이 평가받는 곳이긴 하구남....그럼에도 좋은 사람 만날 수 있었음 조켓당..

      2023.03.04좋아요0

연관 게시글

나는 어렸을때부터 부모님이 서로 의지하고 서로가 서로에게 완벽한 내편이 되어주는 모습을 보고자라서 나도 확신이있는 사람이라면 빨리 결혼해서 가정을 꾸리고싶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남자친구랑 결혼하고싶어.. 현실적으로 바라봤을때 남자친구가 아직은 학생이지만 과 특성상 안정적인 직업도 가질수있고 벌어들이는 수입도 많을것같아 무엇보다도 남자친구가 내 남자친구로서 뿐만 아니라 사람대 사람으로서 너무 좋은사람이고 배울점도 너무 많고 남자친구랑 성격이나 성향,유머코드, 연락방식, 대화 전부 다 너무 잘맞아서 서운한게 생기면 대화로 풀고 일년동안 사귀면서 한번도 싸운적이 없어. 이 사람이랑 결혼하면 너무 행복하겠다는 생각이들고 남자친구가 웃는모습보면 너무 행복하고 남자친구를 행복하게 만들어주고싶어.남자친구랑 결혼해서 적지만 나도 열심히 꾸준히 돈 벌면서 남자친구한테 요리도해주고 내조도 해주고싶어. 나도 남자친구도 20대 중반이어서 어린 나이라면 어린나이지만 내년까지 아무탈없이,권태기가 와도 잘이겨내고 계속 만난다면 진심으로 결혼하자고 이야기하고싶어. 남자친구랑 결혼 생각이있는 자기들이나 이 글을 읽고있는 자기들 어떻게 생각해?? 참고로 24년 기준으로 나는 24 남자친구는 26이야둘다 동갑이고 20대 후반이야 남친이랑 사귄지 이제 100일 되가는데 자꾸 결혼관련 이야기가 나와 난 30살 이상에 결혼하는게 좋은데 남친은 빨리 결혼하고 싶어해. 진짜진짜 빠르면 29이구 나는 최소 1년은 봐야되는데 남친은 1년 안에 결혼이야기 마무리 짓고 싶어하는? 나도 남친이랑 잘 사겨서 결혼해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긴한데 막상 현실대입해서 생각해보니 내가 본가가 전라도고 남친은 경기도인데 결혼하면 내가 남친있는 데로 가야되는 상황이고 남친 가족들이 사이가 좋아서 잘 지내는데 그 모습 보면서 나도 내 가족들이랑 저렇게 잘 지내는데 하는 생각이 들면서 결혼한다면 가족들이랑 거리도 멀고 친구도 없고 난 외로울 것 같은 생각에 슬픈거야(빠르면 비행기로 왔다갔다할 수도 있긴 해) 이제 100일 되는데 사랑만해도 모자를 시간에 이런 고민을 하고 있는게 좀 힘들기도 하고 남친은 나랑 진심으로 결혼생각하고 있는데 이게 힘들면 헤어져야하나 이런 생각이 순간 들기도 해 자기들 어떻게 해야해ㅜ결혼하기엔 너무 어린 생각... 나 27 남친 30 둘다 아직 사회 초년생이라 각자 2000만원 조금 안되게 모음 나는 재테크같은걸 시작해보고 싶은데 잘 모르고 경제관념도 제대로 서있지 않음 그냥 얼마 안되는 적금만 매달 넣는 정도 상대방은 내년엔 결혼하고 싶어하는데 이렇게 돈없어도 결혼이 될까? 둘다 경제를 잘 모르지만 소비성향은 비슷한것 같음 나도 허례허식 관심 없어서 결혼식도 딱히 하고 싶지 않고 차라리 혼수에 더 보태고 싶은 마음인데 돈 없어도 사랑만으로 살수있을까... 좀더 공부를 하고 천천히 결혼 준비를 하는게 맞겠지? 나도 결혼하고싶은데 여전히 나는 현실을 못보는것같아ㅠㅠ일찍 결혼해서 세살 아들 키우는 애엄마야 아무래도 혼전임신이여서 일찍 결혼했고, 또 애기가 세살이다 보니 둘째가 요새 너무 갖고 싶더라 남들은 딱 이맘때 둘째 생기고 그냥 그 과정자체도 부럽고 그래ㅠㅠ 그래서 어떻게 분위기를 만들까 해도 신랑은 철벽이야 원래 연애때부터 성욕이 없었고 , 나만 왕성했어ㅠ 그래서 항상 관계를 가질때도 내가 먼저 들이대고 .. 결혼하고 나서부터는 내가 들이대도 일절 피곤하다며 거절 , 계속 둘째 얘기 해도 그만 얘기 하라고 지겹다고 거절 둘째 생각은 있다면서 왜그렇게 거절하는지 내가 속터져 또 생리 아닐때는 그렇게 철벽치고 생리 터지면 들이대고 이거 나 비꼬는 거야? 남들은 결혼하고 애기 생겨도 관계 가진다는데 나는 결혼하고 애 태어나서부터 지금까지 전혀 안가졌더라 .. 이런거에 내 몸이 뚱뚱해져서 그런가 싶고 나랑 왜 결혼했지? 애기가 생겨서 어쩔 수 없이 책임은 져야하니까? 싶더라 .. 연애때부터 그렇게 표현은 안했지만 이게 결혼하고 생각하니까 괜히 서럽고 나도 자존심이 있으니까 짜증나서 말도 안섞게 돼 내가 성욕이 너무 쎄서 문제인건가 까지 생각하게 되더라..ㅠ ㅠ 신랑은 애기가 옆에서 자고 있는데 어떻게 하냐 이러면서 회피하는데 그럼 부모님들이나 다른 부부들은 둘째 어떻게 가졌대? 내가 이상한거야?😭 너무 답답해서 올려ㅠㅠ30대 언니가 동생들한테 써주는 현실적인 글… 결혼은 20대에 꼭좀 하세요. 30대 미혼들이 엄청 악플 달겠지만 현실은 직시해야돼요. 1. 지금보다 더 좋은 남자 만날 것 같아서 미룬다? 아니에요. 아무리 성형하고 이뻐져도 30 넘어가면 갑자기 남자 수가 훅 줄어요. 이건 정말 피부로 느껴야지 이해가 확 들어요. 게임난이도가 갑자기 훅 어려워지는 느낌이에요. 20대 여자인데 지금 사귀는 남친이 별로다? 그러면 그 남자랑 헤어지시고 다른 남자를 만나보세요. 20대에는 치트키처럼 아무나 만나는게 가능해요. 엥 아닌데? 난 20대 여자인데 딱히 그렇지도 않은데? ㅠ 라시는 분은 30 되면 더더욱 힘드실겁니다. 치트키 쓸 수 있을때 결혼감 찾으시는게 좋습니다. 2. 30대에 남자만나려면 하자있는 남자를 소개받는 일이 흔해집니다. 더럽고 치사해서 결혼하기 싫어질 정도로요. 남자들은 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게 강한 성향이 굉장히 많아요. 남자들에게 나이든 여자는 약자로 밖에 안 보여요. (네.. 더럽고 치사하지만 그게 남자들의 현실이죠) 그렇다보니 20대 여자에게는 입속의 혀처럼 구는놈들도 30대 여자에게는 인하무인처럼 구는 놈들이 많아집니다. 나한테 착하다?? 그러면 그 남자는 늙은 남자거나, 키가 작거나, 대머리거나... 여튼 스펙이 딸리는 남자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저는 근데 피부를 중시해서 늙은남은 정말 못 만나겠더라구요) 더럽고 치사하고 역겹다, 근데 그래도 난 결혼하고 싶다. 그러면 지금 원하는 스펙에서 한두가지 포기하고 해야합니다. 30대때 남자만나서 결혼한 애들 보면 잉?? 스런 경우 많습니다. 남편이 갑자기 나이가 8살 연상 늙다리거나, 머리가 좀 까져있거나, 키가 작거나 등등요. 35세부터는 무조건 어느정도 타협해야 결혼합니다. 하나도 포기못하겠다면 본인이 이재용따님이시거나, 소시 윤아시던가, 통장에 50억정도 있으셔야 됩니다. 아, 물론 인터넷에서는 39살 여자가 10살 연하 186남 만나서 결혼해서 산다는 여자들만 수두룩빽빽합니다. ^^;;; 3. 결혼에 목매지 말라는 여자들, 막상 보면 본인은 결혼했죠? ㅋ 주변 친구들중에 결혼 빨리한 애들이 입버릇처럼 하는 말 있죠. "에이~ 뭐하러 결혼에 목매고 그래~ 그냥 쭉 즐기고 좋은 사람 만나면 해~" 이런 조언 들으면 그런가? 하면서 아리송 하죠. 근데 그 친구는 전혀 몰라요. 30대의 연애사정이 어떤지. 그 친구는 20대에 결혼을 해버렸기 때문에 20대의 연애밖에 몰라요. 30대의 연애에 조언을 해줄 경험도 없고 동감도 못해줘요. 이런애들 엄청 결혼에 쿨한척 하지만 살짝 내면을 들여다보면 엄청 안도하고 있어요. 누구보다 이런 냉혹한 현실을 빨리 깨닫고 허겁지겁 30되기전에 시집가려고 노력한 애들 은근 많습니다. 그냥 전혀 아닌척~ 나는 결혼 무관심인데 남자가 너무 졸라서~ ^^ 요렇게 본인을 쿨녀로 포장해 놓지만, 실상은 30 찍기전에 결혼해야된다고 징징거려서 결혼한 케이스, 은근 많아요. 그때는 저렇게까지 추하게 징징대며 결혼 하고 싶나? 싶었는데 돌아보면 그것도 20대 여자애가 찡찡대니까 남자들이 다 받아줬고 결혼도 쉽게 골인하는 거 였더라구요. 다시보면 안 추해요. 지금보면 그런애들 그냥 세상물정 빨리 익힌 귀엽고 약은 애들이었구나 싶어요. 서른다섯에 결혼해달라고 찡찡대면.... 무서워하더라구요. 4. 제 35살 친구들은 백조의 발길질을 하며 삽니다. 사람심리 크게 다르지 않아요. 여자 나이 35가 한국 사회에서 어떤의미가 있는지 알기에 불안한 감정, 뒤쳐진 감정, 난임걱정, 노후걱정... 다 합니다. 그치만 30대 중반의 사람은 안정도 찾았고 자존심도 있기에 입밖으로 왠만해서는 본인의 걱정을 내뱉지 않아요. 겉으로는 정말 우아해보이고 여유로워 보여도 내면으로는 정말 불안한 감정이 소용돌이 칩니다. 몰래 맞는 보톡스와 필러로도 해결할 수 없는 뭔가가 있어요. 언니들 얘기들으면 아예 37되면 그런 불안감이 줄어든다네요. 저도 그래서 기다려보고 있지만 불안감은 정말 너무 크네요. 본인이 정신적으로 불안감이 높으신 분이면 35세까지 결혼을 미루는건 추천하지 않고 싶습니다. 5. 이혼녀가 재혼도 더 잘해요. 정말 웃긴데, 이상하게 결혼도 하는 애들만 계속합니다. 30대 전에 결혼하고 이혼한 친구들이 꼭 서른 넘어도 어디선가 남친 기가막히게 데려오고 기가막히게 또 재혼해서 애 낳고 또 삽니다. 경력직(?)의 능력인건지 초혼인 친구들보다 이혼딱지 붙은 애들이 남자 더 잘 만나고 다닙니다. 남자들이 이혼녀면 막 기피하고 무시하고 그럴거 같죠? 현실에서는 그렇지도 않아요. 경력직이라 남자다룰줄 아는건지 아주 뜨거운 세기의 사랑하면서 잘 삽니다. 웃겨요 남자들ㅋㅋㅋㅋㅋㅋ 6. 근데 나는 이미 30대인데, 20대 때 괜찮은 남자들 다 보내고 전남친들보다 급 낮은 남자 만나서 결혼하는거 아까워...ㅠㅠ 이런 생각하는 친구들도 많더라구요. 근데 그 친구들이 간과하는게 있어요. 본인이 20대에 만났던 그 남자를 30대에 다시만난다면 그 남자의 구린면이 아주 잘 보일겁니다. 20대의 여자와 30대의 여자는 보는 눈이 달라요. 본인이 20대에 멋지다고 생각한 그 남자도 30대의 당신이 다시 만나서 평가하면 하자투성이입니다. 그냥 님이 어려서 잘 모르고 넘어갔던거에요. 과거에 놓친사람 너무 아까워 하지마세요. 그리고 결혼 꼭 완벽한 사람하고 하지 않아도 됩니다. 결혼한 애들도 인스타만 보면 하자없이 완벽한 남자랑 한거같지만 다 서로 말못할 크고작은 하자가지고 지지고 볶고 사는거에요. 그리고 본인도 돌아보시면 하자 없을리가 없죠. 남자나 여자나 인간은 쓰레기 제외하고는 거기서 거기에요. 쓰레기만 잘 피해서 성격맞고 평범한 외모정도면 저는 결혼하겠어요. 7. 능력녀면 나이많아도 결혼 잘 되니까 걱정 노노... 뭐 틀린말은 아닙니다. 나는 상대남자가 어떤사람이라도 상관없다 하시는 분들은 능력 키우시면 결혼감 만나시는데 문제 없죠. 근데 능력있는 전문직 (의사 변호사 회계사) 라던지 타 분야에서 성공한 35세 여자들은 당연히 그만큼의 남자 스펙을 바라기 마련이에요. 솔직히 내가 의사면 최소 전문직 남편바라는데 남자 전문직들은 어리고 이쁜여자, 어린 전문직 여자들하고 결혼하고 싶어하지 35세 여의사는 왠만해서는 기피합니다. 빡치지만 현실이에요... 남자전문직들도 뭐 한번하는 결혼인데 자기가 가진 패중에 가장 좋은 패 고르고 싶죠. 게다가 남자 전문직이면 패가 느무느무 좋아요!!!!!! 이쁜여자, 어린여자, 집안좋은 여자, 만나기가 너무 쉬워요. 결국 35세 능력녀는 전문직 그룹 내에서도 못나고 늙은남자랑 결혼하느니 안하고 말겠다는 생각이 더 강해지죠. 그렇다고 젊고 잘생긴 유니클로 점장하고 결혼할거 아니잖아요? 글을 읽다보니 와 더럽고 치사해서 결혼 안해... 이런생각 드시면 정말 비혼이 정답입니다. 제 글은 모로가도 꼭꼭꼭 결혼을 하고싶다는 분들을 위한 글이니 분노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현실은 냉정한데 눈가리고 "아니야! 넌 꼭 존잘벤츠남 만날거야!" 이렇게 응원하는건 아무짝에도 의미없다고 생각합니다. 반대 댓글다는 30대 자기들은 20대 애들 인생을 본인 인생처럼 망치려하지 말고. 그냥 본인들이 노력해서 결혼 하면 좋겠다.
Geukrak
Geukr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