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자위 한 번 안 해보고 남자친구랑 첫 경험 가졌는데 첨에 너무 아팠고 긴장 많이 해서 더 아프더라고 몇번 하다보니 긴장도 풀리면서 좀 즐기니까 괜찮더라 물론 그게 들어가있는 건 아직도 신기해

나도 첨엔 아파서 못했었어 두세번 시도하다가 됐었던거같은데.. 입구가 작다고 안들어가는게 아니라 그런건 걱정 안해도대 다만 처음할땐 누구나 아플거라고 생각해… 특히 나도 삽입자위를 안했어서 처음 한 날 아랫배가 진짜 넘 아프더라ㅠㅠ

걱정하지마 난 삽입자위는 안 해보고 그냥 클리 자위만 해 본 상태에서 첫경험 했었는데 엄청 좋았어! 아픈 건 사람마다 다른 것 같아 긴장하면 흥분도 덜 되고 몸에 힘이 들어가니까 덜 풀려서 아플 수 있을 것 같기도 하도 난 첫경험때 긴장을 전혀 안 했었거든 드디어 하는구나 하면서 설레가지고 ㅋㅋㅋㅋ 마음 편하게 먹는게 제일 중요할 것 같아

나도 클리 자극만 해보고 삽입은 관계로 처음 가졌는데 세 번까지 정도는 실패했던 것 같아 ㅠㅠ.. 그러다가 어느날 다시 시도했는데 오히려 긴장 풀고 힘 빼니까 잘 들어가더라고 너무 긴장하면 더 아플 것 같아! 난 처음 한 날에 피도 안 나고 좋았어

자기야 하고싶을때해야해 꼭 남자친구가바래서 이정도면 해야될거같아서 분위기상 다 개소리고 자기가 원할때 해야해. 10년뒤의 자기가 봣을때도 후회안하겟다싶을때ㅎㅎ 그리고 피임.성병 다 공부하고 상대한테도 꼭 얘기하고!! 남친한테 첫경험이니까 공부하고오라해 소중하게 해달라고

오 나는 손가락 먼저 넣었던거 같아 한마디 반 넣은 상태로 손가락 꺾으면 자극점이라는걸 봐서 그걸 알려줬어 살살 만지다 보면 자극 오는 지점이 있는데 계속 찌르면 흥분되면서 구멍이 커져..! 처음 몇번은 그렇게만 해서 손가락 개수 늘렸던듯 너무 구체적인가 헤헤.. 난 도움되었어서 남겨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