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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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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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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섹스경험이 없는 스물한살!
남자친구가 엄청 착하고 강아지강아지하구...엄청 배려심도 깊고 정말 완벽한 사람이에요 주변에서도 엄청 부러워하는!!
(남자친구 자랑이었슴다 ㅎ하하)
몇달 전에 키스를 하는 중에 가슴을 만져서 조금 놀라긴 했어요
이런 스킨십도 좋아하는 사람이구나!! 전 성욕이 많아서..겁도 많음...그러다가 또 1,2주 후에는 아래를 자극하길래
오 나도 이제 조만간 섹스를!! 해보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죠
저는 한번도 남자친구 성기를 만진 적은 없어요!
장닌으로 간지럽히다가 몇번 스치거나 안고있을 때 좀 부풀었구나라고 느껴진 적은 있었어용
구러다가 지난주에 1박 여행갔을 때 밤에 씻고 누워서 조금 티비 보다가 키스하게 되고 제 밑에 만져주다가 뭐 바지 벗기고 그러다 보니 저는 상의는 입고있고 오빠는 다 벗었죠
저도 이제 용기를.내서 오빠꺼를 잡고 흔들었고 오빠도 계속 만져주고 입으로도 하더라고요 완전 놀랐으..
궁금한 부분이 두개가 있는데

손으로 하고 어두워서 잘 안보이기도 했고 계속 애무해줘서 저는 잘 못 봤는데 정액이 찔끔 찔끔 나오나요??
위로 올려서 구ㅣ두 문질문질하면 액이 나오더라고욤

그리고 삽입하려고 콘돔을 씌우니까 꼬무룩..콘돔 두개 버리고 그냥 애무만 계속 하다가.자고
아침에도 삘받고 서로 해주다가 콘돔 씌우자마자 꼬무룩해서..그냥 애무..

긴장이 되네,,라고 오빠가 말했는데 이런 꼬무룩..어떻게 해결해야할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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