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아직 사귄지 100일도 안됬는데 남친이 내가 자기를 좋아하는지 헷갈린다고 했어..
나는 연애를 좀 이성적으로 하기도하고 연애초반에 남친만큼 표현을 한답시고 노력은 해봤는데 아직 남친 주접도 잘 못 받아주고(어? 예쁘닿 이런거..) 좀 부족해..
근데 헷갈리게 만들었으면 내가 잘못한거긴 하니까 좀 더 표현해주고 안 헷갈리게끔 내 마음이 확실하게 전달됬으면 좋겠는데 자기들 도와죠ㅠ표현 잘할수있는 방법 뭐가 있을까ㅏㅠㅜ
수시로 귀엽다 멋지다 그런 말은??
귀엽다 좀 자주쓰는데..수시로는 아닌듯...!
난 애교많은편. 내동생은 무뚝뚝한편. 그냥 솔직히 말해보는건 어때? 내가 표현을 잘 못해서 그렇지 이정도면 니가 좋아죽겠다는 뜻이야!!
웅 내 최대한이ㅣ라고 말해야겠다..쵸큼 힘들...
이 내용을 남친과 같이 살펴보면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