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아직 모솔인데.. 다들 보면 첫경험이 지인짜 찢어질 정도로 막 소리지를 정도로 아팠다고 하는 것 같아서..
처음 이 후 몇 번은 계속 아프다가.. 여러번 시도끝에 관계를 즐기게 됐다는 얘기도 많은 것 같은데!
나같으면 처음에 그러면 다시는 시도조차 하기 싫을 것 같은데 자기들은 어떻게 다시 이어나갈까 생각하게 된거야..?
그렇게 아픈데도 다시 해봤다는 건 역시 성욕때문일까? 너무 사랑하니까 아파도 관계하고 싶다는 느낌??? 아니면 ‘내가 느끼고 말겠다!’ 는 투지..(?) 이런감정도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