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아직 남친이랑 사귄 지도 얼마 안 됐고 성경험도 없어 서 첫경험이 될 것 같은데 내 질이...
대음순은 차치하고 소음순부터 색깔이 갈색이라 너무 못생겼고 따흑 소음순 성형 이런 거 이해 못했는데 거울로 내 성기를 보니까 너무 너무 못생기고 이런 걸 좋아해 줄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걱정돼 ㅠㅠ... 자기방 도서관에서 질 색깔이 다양하고 다 정상적인 질이라는 지식을 얻었는데 , , , 내 질이 못생긴 건 또 다른 문제인 것 같아... ㅠㅠ 이것 때문에 관계에 문제가 생기진 않겠지? 나도 고작 질 색깔로 이런 고민하는 내가 싫다... 나는 내 생식기가 아니라 성격이나 잘 가꾼 외모같은 걸 사랑해 주는 사람이 필요한 건데••• 물론 그 외모에 내 생식기 색깔이 포함될 것 같으니... 고민하는 거지만,,, 자기들두 이런 고민 있어? 나처럼 질 색깔이 넘 어둡다거나 겨드랑이 색소침착 때문에 관계 중에 팔 올리기 부끄럽다거나 젖꼭지가 너무 못생겼다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