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애
아직 남자친구는 없는데내가 고딩때 엄청 큰 수술을 받아서 배꼽 위로 시작해서 밑에 부위..조금 위 까지 ?? 수술 자국이 있어 이 수술 자국 보면 징그럽다고 생각 하려나,,요기에 무슨 수술 했는지 쓰기 싫을 정도로 말하기 힘들고당장 동성 친구들한테도 보여주기 싫어서 최대한 감추고 살고 있는데 언젠간 좋아하는 사람이 내 몸을 보면 징그럽다고 생각할까봐 불안하ㄷㅏ..🥲🥲 그냥 늦은 밤에 하소연 해봤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