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물
아직 나는 학생이라 내 세상은 좁아지지도 넓어지지도 않고 항상 똑같은데 남자친구는 아직 한학기 남았지만 취업에 성공했어. 지지난주에 인턴 끝나고 어제 회사에서 주최하는 캠프를 갔는데 새삼 저 친구 세상은 점점 더 넓어지겠구나 하는 씁쓸함이 있는거 같아. 조바심도 나고 조급해지면서 내가 초라해지고 두살차이인데 많이 애기같다는 생각도 드네.. 참ㅋ 나보다 못난놈은 만나기 싫으면서 나보다 능력있어도 질투나고 왜 그럴까아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