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입을 기준으로 하면 그 전에 과정이 충분히 길었는지 별로 안 아팠어. 그리구 처녀막이라는 건 없공. 애인 집에서 했던 거 같고 예전에는 내가 손해보는 거 같다고 생각했는데 손해라면 둘다 손해고 손해 아니라면 둘 다 아닌거야

자기 남친을 사랑하고있너서 그런거 같지만 천천히 생각해보는것도 좋아! 나는 처음할때부터 피가 나진 않앗엉 자취해서 우리집에서..히히 처음햇찡

처녀막 노노 질주름이라 불러줘 왜 자기가 손해야! 하고싶음 하는거지 안전하고 깨끗하게 관리하면서 하면 되는거지

누가 손해고 그런게 어딨어.. 서로 사랑해서 하믄 된거지!! 나는 한창 정신적으로 몰려있을때 첫 ㅅㅅ했는데 완전 피 많이 나와서 생리대차야 했었어.. 아팠긴한데 걍 살면서 겪어온 고통중엔 기억나지 않을정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