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아이폰 액정 수리
방문 전 가격은 7~9만 원이라고 했. 정확한 가격이 아닌 것에 대해 의문점은 있었지만, 액정 때문에 자판 치기 답답해서 그냥 갔. 가서 들어보니
정품 추출이 있고 정품이 있다고 함
추출은 7만 5천 원 정품은 9만 5천 원
처음에 추출로 액정 고쳤음. 리뷰엔 필름 잘 갈아주신다고 하셔서 붙여주신 거 봤는데 홈 버튼 부근에 삐뚤게 붙여주셨더라고 그리곤 아이폰 11은 추출 액정이랑 안 맞는다는 둥 그러면서 정품으로 갈아보자고 함. 정품으로 액정 갈아주실 땐 뗐다 붙였다 하시면서까지 열심히 붙임
처음부터 추출은 상관없었던 것처럼
갈고 대충 수제로(테스트 앱, 테스트사이트 안 들어가고 그저 손으로 터치해 보시고 확인해 보라고 나한테 맡김.) 불량 확인하고 결제하고 나감. 나가서 1분 뒤에 화면에 하얀 반점을 확인하였고 그대로 수리점에 돌아가니 문을 닫혀있길래 집에 온 상태임
당했나?
개박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