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아웃백 알바한지 3일찬데 홀알바라 이번주에 메뉴시험도 봐야댄단 말이야 근데 내가 생각햇던 것보다 외울 것도 너무 많고 일도 너무 많고 뭔가 하… 안 그래도 스트레스 만땅인데 스트레스가 쌓이는 기분이야 그냥 편점 같은 데에서 할 걸 그랫나 쩝… 남친이랑 헤어지고 바쁘게 살고 싶어서 시작한 알반데 견디다보면 나도 괜찮아지겟지? ㅜㅜ 여기에 아웃백 선배 읎나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