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아니면 자기야.. 조금만 천천히 해줘..하면 잘 맞춰보려고 하던데!

원래 속도나 박자 맞춰나가는게 어렵긴하더라구 ㅋㅋㅋ 각자 페이스가 다 다르니까 그냥 솔직하게 말하면 될것같애! 나는 남친이 좀 빨리빨리 하는것 같애서 난 자기랑할때 이런게 좋구 이런것도 좋은데 내가 그걸 다 따라갈려니까 좀 힘든것 같애~ 하면서 내 속도에 조금 맞춰주면 더 좋을것 같다 이런식으로 말했던것같애 근데 대부분 이렇게 까지 말 안해도 맞춰달라하면 맞출려고 신경쓸거야 아마 ㅋㅋㅋ 몰라서 그런경우가 대부분이니까 걱정말구 잘 이야기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