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 이 겉가죽만 끝내주는 새끼... 인성 밥말아처먹은 놈아...
맘고생 넘 많이 해서 개빡치고 정떨어질라하면 작살와꾸와 키와 몸과 고추가 자꾸 질척거림; 내가 이렇게 시각에 약한 여자였나
이제 걍 포기했뜸 이제 넌 내 남친이 아니다... 섹파다........
나도 그런 사람있어 그 사람과 관계를 했다는 자체가 내 인생의 업적처럼 남을... 생각만 해도 가슴이 웅장해지고 변태 쓰레기 같은 성격 눈 감아줄테니까 한 번만 더 하고 싶은...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진짜 객관적으로 외모만 따지면... 내 외모로 이런 남자 또 만날 수 있을까 싶기도ㅋㅋ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