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어.. 나도 주체 못하겠어..

심호흡하면서 몇 초라도 뇌 비우기 딴 생각하기 맘 속으로 숫자 세기

진짜 화날때만큼 러닝이 최고야… 당장 뛰지 못할 땐 귀를 그냥 닫고 심호흡 하는 것 같아

내 모습을 객관적으로 보려고해. 내가 화내는 모습이 보기에 얼마나 추할지 바보같을지 생각해.

나는 그냥 화나는일 있어도 그럴수있지~ 그럴수밖에 없었겠지~하고 넘기는편인데 진짜 너무 화나는 상황이면 심호흡 크게 세번정도 하면서 잠깐 머릿속을 비우는편?

나는 내 뇌에 문제가 있어서 주체 못하긴 하는데 옛날에는 그래도 좀 거슬렸어도 넘어갔었거든? 근데 요즘은 화를 참기가 쉽지가 않네

내가 감정조절안될거같으면 상대방에게 미리 말을 하고 잠시 대화끊어 밖에 나가서 찬바람에 머리식힌후 다시 대화하는게 젤 좋더라

우선 머리속에서 고함지르는 상상해 그리고 내가 지금 욕을하고 화내고 난 이후의 일도 잠깐 생각해봐. 그런다음 상대방과의 연락을 잠시 미루고 일을 회상하고 생각정리한다음 그 일을 마무리 지어!!

난 그냥 자거나 아니면 대청소해 다른데에 집중해서 화나는 일을 생각하지않으려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