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 알바하는데 사장년 짜증나서 디질거같아
사장이 얼마 전에 새 수세미 (손바닥만함) 사와가지고 며칠 썼는디 갑자기 어제 나보고 내 생각 안 하고 넘 큰 거 사왔다는 거야
그랴서 ??? 했는데 듣다보니 이년이 ㅅㅂ 나랑 키 차이 별로 나지도 않으면서 날 무슨 왜소증 사람처럼 생각하나
내 사이즈에 안 맞는 거 사왔다 ㅇㅈㄹ
아 생각할수록 개빡쳐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무슨 수세미도 내 체격에 맞게 사야하냐고요ㅠ 걍 입 닫아 사장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열받아 나 키 160의 평범한 인간인데ㅠ 지는 뭐 190 되는 줄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