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오씨
나는 내근직이고 현장에 있은 사람들하고 원활한 소통해야 하는 일이야
근데 오늘 현장 사람이 내밑에 직원 관리 잘하라고 하네 본인하고 안맞다고
그런데 그 이유가 본인 밖에서 힘들게 일하는데
컴퓨터로 일하면서 카톡한다고
..
일하다가 틈틈히 카톡할 수 있지
본인은 남들 일할 때 아예 동영상 보는데
솔직히 급여 단위가 다르고 직급이 다른데
추운밖에서 일하는데 남이 삼실에서 일하고 있는 것이 울화통 터지면 본인이 현장일 포기하고 내근직을 택했어야지 ..
게다가 그 사람이 본인하고 안맞다라고 하는 말을 세 번째 들었어
2년 전에도 삼실 직원과 안맞다고3년 전에도 안맞대
무엇보다 그 사람이 있는 팀은 벌써 3년째 사람이 들락날락 거리는 중이야 그 사람 텃새를 못 견뎌내서 ..
본인땜에 사람부족해서 일 많으니까 짜증을 삼실 직원들에게 푸는 것 같은데
나이 쉰에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어
그렇게 사람이 들락날락 거렸으면 본인도 자신에게 문제아 있는 건가 하고 생각해야지
사람이 많은데 어떻게 자기하고 맞는 사람하고만 일해
그 생각이 문제 있는거 아님 그러면 조직생활말고 자영업하면서 본인이 사장하고 마음에 맞는 직원 구해야지 ..
매번 짜증내니까 소통도 힘들고 말 걸기도 무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