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물
아씨 남친이 핑거링해주는데 방구 뀜 귀엽게 뽕 이것도 아니고 뿍. 이랬어 어캄 너무 쪽팔려서 그 뒤에는 느껴지지도 않고 걍 기억도 안 남남친은 걍 아무렇지도 않게 언급도 안 하는디나 혼자 집 돌아와서도 죽고싶음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