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물
아빠가 어릴때 사진 이런거 추억이라면서 공유하는데 ㅈㄴ 어쩌라고 지금이나 잘해 싶다 존나 예민해서 뭐 시도때도없이 예민하게굴고 욱할때는 논리도 없어지는 미친놈이라 이젠 이유도 없고 걍 비호감임 뭔가 이유가 있을땐 고칠수있다 생각이라도 들었는데 무뎌지니까 걍 비호감임 가까이 지내기 꺼려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