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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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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한 크림빠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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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병환으로 돌아가셨어
아빠 장례식에 오지않은 남친이랑도 헤어짐

바로 전주에 그새끼 생일이라고 집에 파티해놓고 선물도 두개나 사들고 케이크 주문하고 그랫던 내가 병신같고

아빠 편찮으셔서 일주일간 마음이 힘들때도 한번도 찾아오지 않은 남친새끼 생각해보니 개 혈압오름

조의금 20만원 띨룽 보낸것도
고맙지도 않아

그런새끼랑 만나고 있었던 내 자신이 한심스럽다...

첨엔 지가 좋다고 그렇게 매달리더만 만난지 6개월 정도 지나니 서서히 식어가는게 보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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