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꾸미고 내면에서 우러나오는 양애취..스러움은 어쩔 수 없나봐
전에 다니던 회사에 그런사람 있었거든
외모는 정말 멀끔했는데 같이 있다보면 특유의 양아치스러움이 느껴지는.. 욕을 달고살고.. 기본적인 매너도 없는..
내면이 중요하다는 걸 새삼 느끼게 해줬다
욕을 많이 해도 태도가 예의바르면 또 괜찮던데... 매너가 없는 사람은 진짜 그 아우라가 달라 ㅋㅋㅋ
아 그럼 진짜 별로여 보이더라..
뭔가 욕하는 것도 그 특유의 느낌이 있는것 같아 ㅋㅋ 진짜 안지워지는 듯 그런 부류들....
ㅇㅈ 명품 발라도 짭 같고 싸보이고 그런 사람들 있지 내면 진짜 중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