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정말 참여하구 시푼데,,,, 망쎅썰밖에 없어요,,,,,미안해요 ㅜ 힝

나도 한마디 섞고 싶은데 최고의 쵸키포키썰이 없움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윗자기들 넘 기여워요,,, 최고의 밤을 위해 화이팅

있긴한뎁,,,, 막상 만나서 말하라 하면 도망칠것 같아요 ㅠ... ㅋㅋㅋ

후 나도 모여서 말섞고 싶은데 쵸키포키가 엄따… 가서 부러워만 하면 안되나여..

커닐 받고 싶어서 양치를 시키자마자 뒷통수를 때렸던 현타가 오르가즘과 함께 멸종했을 때. 검지랑 중지 지문이 지스팟 슥 문지르면서 클리가 약간 세게 빨리는 그 순간. 식빵 진짜 넘 좋더라고요 이렇게 좋은데 위생문제로 불안하지 않다니 길이 기억에 남을 섹스다 싶었음. 종소리 폭죽소리 그런거 안들렸지만 몸 심지부터 꼬리뼈까지 저린 성감 아주 짱이었으며 같이 씻고 김기절했던 것까지 좋은 기억입니다ㅎㅎ

너무 참여하고싶은데 없다는게 너무 슬픕니다 흑흑 조만간 좋은연인 만나서 좋은경험만들고싶네여,,,,

첫 펠라 해줄 때 너무 힘들어서 뻗었더니 얼굴 끌어당겨서 뽀뽀랑 키스해 준 거.. 사소한 설렘이 너무 좋았다..

커닐으로 네번 가고 다섯번도 보내려하길래 제가 머리 붙잡고 그만..그만해... 제발 ㅠㅠ 했던 날 진짜 최고 절대 잊을수없눈 날이었어요... 그날 그러고 외출했는데 정신이 몽롱해서 평소 안하던 지하철 반대로 타기, 길 못찾기..이런 실수를 일으키고 알려줬더니 귀엽다고 했던 그의 문자가 기억나요. 그때 잘은 남자분이 거의 한시간동안 내려가있었는데도 여전히 더 해주고싶어했던게 미쳤었고 거기에 애정이 진심으로 담겨서 해주는 느낌까지!!! 저의.. 마지막 해외 남자 썰입니다.

자주 궁극의 세계에 도달하는 편이에요. 그래서 한참 섹스 중독자로 살앗던.. ㅋ 근데 유난히 잘 맞앗던 사람이 잇엇어요. 그 사람이랑 처음 하던 날 별을 봣어요(농담이 아니고 실제) ㅋㅋ 그전엔 온몸에 소름이 돋고 눈물이 나고 비명 지르면서 분수되는게 오르가슴 끝인 줄 알앗는데 그 사람 만나고부터는 할때마다 별이 보여서 이러다 좋아서 죽을 수도 잇겟다 = 복상사 가능을 이해햇어요. 딱히 그 사람과의 섹스에서 특별한 장치는 없엇고 그냥 그 삽입할때의 스무스함과 강약조절이엇어요. 그와 좋아하는 음악취향이 매우 겹쳣는데 그게 영향이 잇지 않앗나 싶엇답니다. 그 후로도 오르가즘은 자주 경험하고잇지만 별까지 본적은 없네요. 무섭기도

진짜 잘생긴(내 이상형) 외모의 남자가 본인도 진짜 느끼는 것 같고, 최선을 다해서 움직이고 나도 내 스스로 몸이 움직인다고 느껴짐. 그 순간 느낌은 그냥 세상에 하얗게 느껴지고 아무 언어나 생각이 들지 않고 신체의 접촉?만 느껴짐. 몸 안에서 폭죽? 폭발?이 팡팡 터지는 느낌? 분명 몸 안에서 일어나는 일이지만 누가 내 몸 전체를 주물럭주물럭 하는거 같고... 일단 이성적인 판단이 들지 않음. 언어가 머리에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언어로 표현할 수 없지만 이러다 죽겠다 라는 비상사태 발생..인데 멈추지를 못함.. 어우야.. 일단 퇴근해야 겠음.. 적다가 죽겠음

흑흑..... 저의 쵸키포키썰은 대서사시는 무슨 문장 하나도 겨우 쓰는 정도인걸료....

ㅋㅋㅋ 저는 입으로 클리 애무해줄때 너무 많이 애무하면서 가슴 만지고 이러다ㅜ보면 어느 순간 자극이 넘 쌔져서 으악 그리고 못하게 해야 ㅋㅋㅋ

쵸키포키썰ㅋㅋㅋㅋㅋㅋ😂😂

이놈 저놈 다 거기서 거기긴 한데 역시 자지크기로 자지우지 하더라 자존감마저도...(자존감 낮은 남자는 절대 연애상대로 안되지)

뒤로 하다가 엉덩이를 처음 맞았을때…? 때려놓고 / 맞아놓고 서로 당황했는데 되려 좋아서… 내가 그런 취향이 있는 줄은 전혀 몰랐던…❤️‍🔥 깨달음을 얻은 순간,,,

끝까지 가봤다 보낸다 = 환상적인 섹스 라고 알고있었는데 저런 경험은 아직 한번도 없지만.. 정말 여태 섹스중 너무 좋았다 하는거라면,, 상대의 감정과 표정이 진심으로 너무 날 원해보일때, 이순간이 끝나지않길 바라는 그런 표정으로 날 사랑스럽다 대해줄때ㅠ 그날 제일 만족도가 높았던것같아요.. 황홀.. 상대도 나처럼 만족하고 있구나를 온몸으로 서로가 알아차렸을때 최고의 순간.. 🔥 꺅..

ㄹㅇ 망섹뿐이라 돕고싶은데 도울수가없다...

나도 모르게 울부짖는 느낌의 소리 나고...설명할 수 없는 좋은 기분이어서 나중에 떠올리려 하면 뭔가 중간중간 기억 없어진 느낌?? (술마시고 필름끊긴건 아닌데 기억 흐릿한 그런...ㅋㅋㅋ) 진짜 정신줄 놨을 정도로 좋았나바요 ㅇ_ㅇ 남친도 나 이러면 엄청 좋아함 므흫..

커널링구스 흡착 핥는거 보다 빨아들이는거 천천히 쇼파에 앉아 잌ㅅ을때 부터 허벅지 안쪽 애무 하면서 팬티 안벗기고 사이로 비집고 햇을때요

첫 남친이랑 한 쩨쮸! 속궁합이라는 단어를 처음이자 마지막으류 알았떤 첫남치니.. 잘지내니.... 쩨쮸 후의 배려심넘치는 행동도 채고엿눈데

아픈거 잘참는편이라 티한장입고 셀프 브라질리언 왁싱처음으로 해보고 다해따! 우잉 ㅠㅠㅠ아파 ㅠㅠ 했더니 바로 아파쪄 ?ㅠㅠ 모야 민둥맨둥이됐네하면서 티 벗기더니 눕혀서 첫 커닐…..이게바로 천국이지 싶었다 내가 첫연애면서 어찌 그렇게 자연스럽게 이어지는가

첫 노콘 질싸..따뜻했다 정말 위험한행동인걸알지만 정말 기분좋았다콘돔하고하면 사정후 바로빼지만 싸면서 더움직이고 좀더 오래안아줘서 정말 기분좋았다

담에는 경험 없는 녀성들 파티도 해줘요.. 저도 모임 너무 원한다…!!!

백허그 하고 자는데 (일단 백허그하는순간 닿으니까 흥분되서 한번하고 잡니다ㅎㅎㅎ❤️) 새벽에 자고있는데 들어온게 느껴져서 하는 잠결섹스 ㅎㅎ

약 한시간동안 지스팟 애무만 하면서 천천히 계속 달아오르다가 정말 못참겠을 때 삽입 막 하는데 그러다 뭔가 빵-!(급 개운하고 기분좋고 정신이 맑아진 느낌)ㅋㅋㅋㅋㅋㅋ 이런게 사정인가 싶었던 기억이 있네요ㅎ 절정에 오를 때 호르몬들이 혈관을 타고 마구 돌아다니는 느낌이었는데 그영향인지 끝나고 나서 막 미친사람처럼 주체할 수 없이 꺼이꺼이 웃음이 나다가, 갑자기 막 서럽게 눈물이 나서 꺼이꺼이 울었던ㅋㅋㅋㅋ 남친이 무서워하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저는 기분 좋았던 대환장호르몬절정파티썰이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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