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저출산 관련 글을 보면서…
나 해외살이파인데,
외국(난 유럽)은 20살부터는 자립하겠다는 의지나 그런 분위기가 조성이 되어있어서 그런지, 부모님께 용돈 받고 경제적으로 도움 받는 애들이 드물고, 어린 나이에 결혼이나 동거를 하면 자기가 가진 범위 내에서 (부족하더라도) 집을 구하거나 결혼식을 하지만,
한국은 부모님께 손을 빌어서라도
완벽하게 결혼식을 하거나 신혼집 구하는 거 같아.
거기서 오는 괴리감나 격차를 치부라고 생각하는 거 같고.
어때 자기들 의견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