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애
아래 버스정류장 보고 생각났는데요즘 사람들은 너무 모르는 사람한테 도움을 안주는 것 같아..우리엄마 오랜만에 지하철 탔다가 어떤 여자가쌍욕하면서 너무 시끄럽게 통화해서조금만 조용히 해주세요 부탁드렷는데돌아가지고 몇십분동안 엄마한테 쌍욕했대.근데 충격인건 그 지하철 안 아무도 도와주거나 그 여자 막는 사람이 없었음.우리엄마 그 이후로 지하철 못타셔우리들부터라도 먼저 도움 필요한 사람 안 지나치는 문화가 생기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