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들 연년생이고 작은애가 11살인데 셋째타령하셔서 ○어머님은 셋키우시면서 그렇게 행복하셨어요?
-키워놓고 나니 든든하다 소리를 하심.
○요즘엔 외벌이로 살 수 없는 세대에요
-혼자 벌어도 얼마나 아끼고 쓰느냐의 문제다
○다 자기몫은 타고 난다
-모두가 가난하던 시절이 아니다. 애들 키우는 수준이 높아졌어요
○왜 그걸 따라 갈려고 하니?
-애들 기워 입히는 시절이 아니라니까요. 아이를 기르는 것에 대한 사회적 평가가 얼마나 높은데요.
○우리애들이나 유난스러워서 무릎해지지 다른애들은 안그런다
-연년생으로 아껴서 2년 입히니까 무릎이 해지죠
번외
○잡채에 넣을 오뎅을 사각 오뎅을 세로로 잘랐더니, 왜 더 길게 가로로 안짤랐다고 뭐라고해
○큰집에 나는 가지말래. 이유는 내가 설겆이를 잘 못해서 흉보면 어쩌냐고
○아무도 그렇게 안한다. 항상 잘해주시고 설겆이도 하지말라고 하신다 그랬더니 - 못해서 하지 말라고 한거 아니냐고 -_-
시엄니 왜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