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니 intj남자랑 연락하고있었는데 두 번정도 그 사람이 먼저 만나자고 해서 만났거든? 연락도 맨날 일어났냐 잘자라 하고 다음 약속도 잡은 상태였는데 어제 약속 있어서 술 먹었는데 숙취 심하잖아 하면서 숙취해소제까지 보내줬으면서 갑자기 그 새벽에
내가 잘 맞는 부분도 있지만 안 맞는 부분도 분명히 있는 것 같아. 나도 계속 생각해봤 는데 연락을 계속할수록 우리가 관계를 발전 시킬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만 들고 확신이 생기 지는 않는 것 같아. 계속 만나면서 즐겁고 좋은 시간도 보냈지만 내 감정이 사귀는 이성으로서 의 마음 이상으로 커지지는 않는 것 같아. 괜히 확신도 없는 상태로 계속 연락하는 건 누나한테도 좋지 않을 것 같아서 이렇게 말하는 거야. 그 동안 만나면서 재밌었고 잘 대해줘서 정말 고마웠어.
이러는건 뭐야..?? 금요일에 어디가자 뭐하자 다 정해놨으면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