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폭주]BEST 토이 + 젤 초특가 보러가기 >
back icon
홈 버튼
검색 버튼
알림 버튼
menu button
PTR Img
category

성·연애

input
profile image
숨어있는 자기2025.01.30
share button

Q. 아니 자기들 내가 새벽에 있었던 일인데
어제 설날 당일 남친이 알바 출근을 했어
근데 설날이라 그런지 손님이 엄청 많았대
원래 연락 자주했는데 폰도 못볼 정도로 바빴다는 거 때문에 연락을 잘 못했어 그래서 연락하려고
마감하고 퇴근할때까지 살짝 졸리지만 그만큼 하고 싶으니까 3시 넘어서까지 기다렸단말야?
근데 나보고 안자고 있었냐해서 아까 낮잠 많이 자서 안졸리다~ 라고 했어
그러더니 지금 택시타고 퇴근중이라고 갑자기 잘자라고 하는거야
나는 남친이랑 연락하려고 기다렸는데...
그래서 갑자기 빡쳐서 웅 너도 잘 들어가서 자라
라고 남기고 잤단말야...
근데 전화하고 싶었는데 피곤해서 그렇다고 남겨져 있더라고?
그런애가 씻고 쉬다가(폰하다) 이제 잔다고 거의 5시쯤에 연락 남겨뒀더라...
걍 나랑 연락하기 싫었나?
나는 남친만 기다렸는데 갑자기 나보고 자라 그런거에서 화나기도 하고 피곤해서 전화 못할 거 같단 애가 5시 잔다고 하고...

자기들은 어떻게 생각해? 내가 빡쳐서 삐져도 될까? ㅠㅠ
아닌 거 같은 아니라고 말해줘... 그럼 고칠게...
그냥 나 혼자 서운해서 이롷게 글 써봐... ㅠㅠ


0
0
아직 댓글이 없어요.
가장 먼저 댓글을 남겨보세요:)
아직 댓글이 없어요.
가장 먼저 댓글을 남겨보세요:)
이전글
전체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