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니 이 옷이 그렇게 이상해?
나 진짜 이해가 안가서 익명이니 솔직하게 말해줘
운동 나가려는데 엄마가 나보고 갑자기 옷 갈아입으라고 화내는거야 그래서 내가 뭐가 문젠데라고 하니까
낮도 아니고 밤에 그렇게 입는건 >나 어떻게 해주세요<라는 말 아니냐고 옷 갈아입으라는거야
그말에 빡쳐서 그딴 소리가 어딨냐고 낮이고 밤이고간에 그런건 말이 안된다 그리고 그건 성폭행 피해자 옷 차림 탓으로 가해자에게 동기를 만들어줬다는거 아니냐 사람이 옷을 어떻게 입든 그걸 성폭행한 가해자가 이상한거지 그걸 피해자탓으로 돌릴거냐면서 딸한테 그게 해도되냐는 말이냐고 엄청 화냈거든 그리고 방에 들어왓는데 지들끼리 술집여자니 뭐니하는데 걍 진짜 개빡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