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아니 이건 뭐임.. 내가 예체능 전공이라 누구랑 협업 하는걸 많이하는데 건너건너 아는 남자 분이 먼저 연락와서 같이 일 해보고 싶다고 뭐 보내면서 이거 해보자해서 내가 이거 예전에 공부해본적 있어서 잘 아는거라고 바로 좋다고 했는데 몇 십분 뒤에 갑자기 혼자 하고 싶어졌다고 본인 혼자 하겠대;;
어떻게 할지 대충 생각도 하고 있었는데 팍식..
대학생들도 아니고 아예 일인데 진지하게 말해놓고 갑자기 다시 바꾸는 경우는 처음이라 당황스럽네; 나의 뭐가 마음에 안들었나 신경도 쓰이고 기분 애매하게 불편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