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물
아니 엄마가 내가 취업하면 내 월급을 엄마가 관리하겠대 미치겠네 내가 번 돈은 내가 관리하겠다고 하니까 ㅈㄴ 뭐라 함 나를 이상한 사람 취급해서 미치겠다 하 말이 하나도 안 통함 나 위해서 적금 넣어주고 있는 그런 것도 다 부질없는 짓이었다고 알아서 살래 좆같다 이때까지 돈 들여 키운 걸로 계속 협박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