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니 얘들아;; 나 개저씨 잘못걸림ㅅㅂ 내가 기타 전공인데 당근 알바에 기타 기초 가르쳐 줄 선생님 구한다길래 연락 넣었거든?
근데 애초에 기타도 없으시대서 그럼 내가 보조로 있는 학원이 있어서 그쪽에서 진행해도 괜찮으시냐고 했는데
계속 학원 홍보 하는거 아니냐고 왜 학원으로 유인하냐 뭐 이 ㅈㄹ하길래 아니다 그냥 기타도 학원에 있고 장소도 더 연주하기 편하니 그런거였다 아님 원하시는 장소가 있으시냐 이랬는데
그럼 집에 기타 있냐고 우리집에서 하고 싶다는거야 시발 본인 집도 아니고; 그래서 바로 집에서는 불가능하다 학원에서 할게 아니라면 어려울 것 같다고 죄송하다고 하고 끝냈는데
그 이후에 지금 알림 7개나 더 옴 막 음악 들으니까 배우고 싶은 욕구 생기는데 어떻게 안되겠냐 이러고 번호 달라 이러고;;
심지어 어떤 목적으로 배우시는거냐 했을땐 멋있어보이고 싶은 42세 남자 입니다 이지랄함 시발 하
걍 무시하면 되긴한데 기분이 ㅈㄴ 더러워 심지어 이력서 같은거에 내 실명도 써있어서 찜찜함 ㅜ 다음부턴 실명 안써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