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박히다가 보면 조금 무던해질 때두 있거든? 뭔가 내 체감상으로는 익숙해진 느낌?인데 그렇게 박히다가 보면 어느 순간 오르가즘이 미친듯이 와 진짜 소리 지르게 되구 남친한테 안 된다구 말하게 돼 눈물도 줄줄 나오구… 뭔가 아래서 나올거 같은 기분이 드는데 나오진 않구… 이상해 근데 뭔가 그 느낌이 좋은 거 같기도 하고… 이상하기도 하구 클리랑 질 내부가 경련하는 느낌이야 아래 보면 분수는 아니고 애액 때문에 축축하구…
원래 남친이랑 초반에는 내가 안 젖어서 문제였는데 요새는 남친이랑 같이 있기만 해도 젖어 ㅠㅠ
어제도 같이 누워서 스킨십하다가 남친이 핑거링해줬는데 왤케 젖었냐구 물어봤어… ㅠㅠ 남친도 처음엔 어리바리 아다남이었는데 왜 점점 능숙해지고 능글맞아지는지…
일주일만에 만나서 했는데 첫번째로 할때 내가 위에서 엉덩이 위아래로 움직였는데 남친이 오늘 왤케 자극 세냐구 ㅠ..ㅠ 능글맞게 물어보구 내가 위에서 박는거 답답햇는지 반대로 눕혀서 팍팍팍 박는데… 🥺 기절!
요샌 남친 때매 자위두 넘 많이 하게 돼 으아아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