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니 들어봐봐
남친 일하는 곳에 애교 섞인 말투를 쓰는 여자 직원이 한명있음
그 직원은 손님, 동료, 관리자에게까지 애교가 섞인 말투를 사용하고, 가게 곳곳에 자기 이름 스티커를 붙이는 등 업무 자리에서 경계가 모호해 보이는 행동을 계속해옴
남친은 관리자 입장에서 해당 직원에게 여러 차례 애교 섞인 말투를 빼달라고 이야기했지만, 1년이 넘도록 전혀 고쳐지지 않았음
지금도 통화 내용을 들어보면 여전히 애교가 남아있움
!!!!! 내가 더 화가 나는 이유는 그 직원이 남친한테 여자친구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런 말투를 계속 사용한다는 점임
이 문제로 나와 남자친구 사이에 몇 번 말다툼을 했음
(나 만나기 전에는 남친가방에 키링을 달아줌ㅋ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