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아니 내가 이상한거지??남친이랑 같이 밥먹는데 밥버거를 시켰어 씹기도 힘들만큼 밥이 너무 딱딱해서. 어떻게 재조리를 좀해달라고 하자 했는데 안익은 것도 아니고 뭣도 아니고 하는 개소리를 계속 해서. 그냥 너 다 쳐먹으라고 하고 나왔는데 내가 불편해서 말좀 해달라는게 그렇게 어렵나 진짜 기분 너무 잡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