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니 남친 왜 이렇게 꼴 보기 싫지
관계하고 나서 질염에 방광염 이슈로 항생제 먹고 있어 신우신염까지 가서 허리도 아프고 배도 아파서 고생하고 있는데 남자친구는 같이 해놓고 자기만 멀쩡한 게 묘하게 짜증 나 그리고 쫀득하게 술자리 기어나가서 외박하고 들어오는 것도 짜증 나 외박 조건이 한 시간에 한 번씩 연락하기인데 곧 폰 꺼진다 하고 사라졌어... 물론 내가 아파서 예민한 거일 수도 있는데 걱정도 안 하고 진짜 남처럼 구니까 더 서운한 것 같음 걔도 아팠으면 좋겠다 이런 건 아닌데 여자만 아프니까 남자가 좀 신경 쓰고 걱정해 줄 수 있는 거 아닌가... 싶어서 하 나 왜 이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