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니 나 지금 가임기인지 성욕오져..내일시험인디 하..
내남친이 몇달전에 정관 수술 받았단 말임..그러고 정자검사햇더니 0마리라고 맘껏해도 되겠다고 해서
그다담날 폭풍섹스했는데 콘돔끼는거랑 맛이 다르긴하더라.. 그 콘돔자체의 뻑삐그덕 하는 민둥한 느낌없고 그 핏줄 오돌토돌이 느껴지고 콘돔끼고도 느껴지긴 했는데 진짜 더 챱! 하고 모찌같이 달라붙으면서 질벽 긁는게 느껴짐..
그리고 서로 쿠퍼액이랑 질냉이 섞이니까 계속 촉촉하고. 미끌거림
그래서 남여가 서로 다른포인트에서 느끼는데 그게 왜 그러는지 이제야 알음 서로 쿠퍼액과 질냉을 번갈아가면서 나오니까 그런거임
그리고 섞였을때 냄새도 색다름 ㅋㅋㅋㄱㄱㄱ 아마 여자남자꺼 윤활분비물 구성성분이 달라서 그러는듯 (내생각)
그리고 또 콘돔자체의 빠질까봐하는 불안감이 섹스중에 서로 0이라그런지 서로 섹스에만 집중가능!!
그래서 너무좋은 섹스였음..그래서 자꾸생각나고 침나와..
참고로 내남친은 나보다 나이가 10살이상 나가지고 자기가 걱정된다고 먼저 정관하고옴 혼전에도 시켜주나보더라 다들 적극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