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물
아니 나한테 평소에도 뭐 광대가 튀어나왔다느니 어쩐다니 하다가 오늘은 장난으로 새해에 헌포나 갈까 했는데니꼬라지 보면 아무도 말 안건다고 화장안했을때는 와진짜초췌하다고 화장 아무것도 안했네 하면서 빤히쳐다보고진짜기분나쁜데 나보고 니 못생걌다고 직접 말한것도 아닌대 왜 기분나빠하냐고 그러네뭐라고 말을해야 알아듣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