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아니..자기들 내 남친만 이렇게 내 옷에 대해서 많이 예민한가? 나는 주로 좀 짧고 붙는 옷을 즐겨입고 사람들 시선에 예민해서 집앞 나갈때도 화장을 하고 나갈 정도야 꾸밈이 내 자신감을 채워준달까..? 그래서 꾸미는것도 좋아하고 핫걸 옷도 좋아하는데 남친은 자기 만날때 빼곤 안꾸몄으면 좋겠어 하고 내가 평상시에도 좀 파이거나 치마를 입는다고 하면 ( 친구랑 놀러갈때 빼고 나 혼자 외출하거나 알바갈때? ) 누구한테 잘 보일라고 그렇게 꾸미냐면서 진짜 누구한테 잘 보일 사람있어?? 라고 하는데...내가 너무 까진건가?? 자기들 남친들도 스타일에 예민한 편들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