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아는 여자 동생이 최근에 심적으로 스트레스를 받고 힘들어서 자해를 했다는데 약간 상처만 냈지 심하게는 안했나봐 심적으로 스트레스 받으면은 생각나는게 자해 밖에 없어서 자해를 한다고 하더라구 나는 그 말듣고 어떤말을 해야할지 도저히 모르겠는거야 나도 지금 정신과에서 상담도 받고 약도 먹고 있는데 나도 우울증 때문에 정말 힘들어서 24살때 살짝 자해를 했는데 이걸 좀 뜸들이다가 말을 했어 내가 하는 말 듣고서 정신과 원장님도 나를 안쓰럽게 보시더라구 또 내 주위에 자해행위나 자해를 하는 친구가 있으면 정신과 에서는 멀리하라고 하는데 자기들도 같은 생각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