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내가 질염을 너무 오래 방치해서 자궁이 약해 물혹도 있다가 없어졌고
7월에 적지만 부정출혈있어서 초음파하니까 근종으로 추정되는게 2개있어서 관계후 출혈이 있던거 같다 하지만 아직 모르는거라 3개월 지켜보재서 관계를 잘 안했어
그후 관계를 2달동안 3번정도했는데 괜찮아서 질염치료할겸 한약을 먹기 시작했어
이때까진 괜찮아졌나보다 싶었는데 4일전에 너무하고싶어서 관계했는데 1번하고 나서 속옷에 피가묻어있던걸 2번째 끝나고 안거야 근데 1번째도 2번째도 끝나고 볼일봤을때는 피가 안나서 괜찮은가 싶었다?
그러고 며칠 아주 소량으로 갈색냉이 하루에 한번 나왔는데 진짜 코딱지 정도라서 냅둠 근데 오늘은 맑은 냉에 선혈이 섞여서 나왔어... 심란해 배란혈이면 좋겠다... 근데 아마 자궁안에 문제가 관계로인해 드러난거 같아서 ㅠㅠ 대체 내 자궁은 언제 튼튼해지는지... 나도 ㅅㅂ 많이하고싶은데 내 자궁ㅅㄲ...
10월에 오랬는데 내일 병원가볼까 ㅠㅠ 하루빨리 원인을 알고싶은데 내일갈수있는 병원은 1번 갔었는데 처방해준 질염약은 하나도 안들었고 근데 새삥임 수요일에 퇴근하고 갈수있는 병원은 정기적치료받던곳인데 좀 구닥다린데 약잘받았었어 생리한번더하고 10월까지 기달렸다가 병원갈까...힝 짜증난다
여러모로 한약을 안전한 상태인걸 확인하고 먹을걸 그랬나 싶기도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