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차에서 남친꺼 빨아주는데 조수석에서 운전석으로 자세 낮춰서 배 눌린채로 거의 엎드려서 빨아줬단 말이야 근데 내가 배가 자꾸 눌리고 남친이 목젖까지 넣을랴고 해서 발버둥치다가 생리현상이 나와버렸어….ㅋㅋㅋ진짜 죽고싶은데 남칭구가 귀엽다고 안아줘버렸어 나 수치사로 죽고싶어
ㅋㅋㅋㅋㅋ큐ㅠㅠ 아 부끄러웠겠다
방구한번 뀌고나면 그담부터 방구쟁이라고 부른다ㅋㅋ ㅜ
어제부터 방구쟁이라고 놀려ㅠㅠㅠ
미친개기여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 제3자는 그냥 귀여움ㅋ
ㅋㅋㅋㅋㅋ내 이럴줄알았짘ㅋ쿠 난 그래서 애인이 배아프다고 화장실다녀온이후로 똥쟁이라고 놀린다
아ㅜㅋㅋㅋㄱㄱㅋㄱㅋㄱㄱㅋㅋ 나만 귀엽나 그것도 나중에추억될듯 일단 지금은 수치사 백번이지만 ㅋ..ㅎ
나 너무 쪽팔려ㅠㅠㅠ